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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스포츠 마케팅 상권 활성화 효자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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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4개대회 120여 전지훈련팀 유치성과
84,000여명 방문, 120억 직·간접적 파급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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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1일(목) 09:5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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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올해 군이 추진한 스포츠 마케팅이 성공을 거두며 금년 한해 순창 골목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추진한 스포츠마케팅 결과 전국단위 대회를 비롯해 크고 작은 대회를 44개 유치해 선수단과 관계자 83,800여명이 방문했으며, 120개팀이 순창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히며, 이로 인한 직간접적 경제파급효과는 120억여원 정도로 추산했다.
군측은 지난해에 비해 대회유치 실적은 비슷하지만, 올해는 대규모 대회 유치를 통해 방문인원이 늘어 경제효과도 더욱 컷 던 걸로 분석했다.
군이 밝힌 분석에 따르면 실제 회장기전국 정구대회 등 대규모 전국대회 유치에 성공했으며, 특히 테니스와 정구에 머물던 유치종목을 야구로까지 확장한 가운데 유소년 야구대회는 지난 2월과 10월 두차례 치러졌다. ‘2017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38개 시군에서 76개팀이 참여해 149경기를 진행하면서 1,000여명의 선수단과 500여명의 임원, 심판진 등이 순창을 방문했다. 10월 치러진 강천산배 유소년 야구대회에도 28개 시군에서 57개 팀 1,000여명의 선수단들이 순창에서 4일간 머물며 대회를 치렀다.
이 같은 스포츠 대회가 연중 열리면서 군내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들이 순창에서 숙박도 하고 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큰 대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에는 식당에 빈자리를 찾기 힘든 풍경도 벌어졌는데, 유소년 야구대회 기간에는 선수들의 숙박 장소로 읍내 숙박업소뿐만 아니라 면지역 숙박업소도 활용 될 정도로 성황을 이뤘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목할 부분은 대한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협회장기 전국 정구대회 등 내년도 대형 정구대회 8개 대회 순창 유치를 확정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계속적인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우리군은 올해 전국단위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해 스포츠 마케팅의 범위를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대회를 유치해 순창 골목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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