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남원소방서, 공사장 화재저감대책 추진
|
|
공사장 용접화재로 인한 사망자 매년 증가
|
|
2017년 12월 20일(수) 15:26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4년 동안 전국에서 용접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는 무려 4,206건으로 사상자는 272명에 이른다.
용접화재로 인한 사망자와 화재발생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현재까지 용접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9명에 이른다. 이는 2014년 3명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실제 관내에서도 지난 3월 남원시 수지면과 4월 순창군 순화리에서 용접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여 각각 310여 만 원, 1억6천2백 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용접작업자 안전수칙 위반으로 인한 과태료 100만원도 각각 부과됐다.
이처럼 공사현장 용접으로 인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남원소방서(서장 조용주)는 남원 순창 관내 주요 공사장 33개소를 중점으로 화재저감대책을 추진한다.
겨울철 기간 동안 화기를 취급하는 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예방활동을 추진하는 이번 대책은 소규모 화기취급 공사장 현장방문 안전지도를 시작으로 화재 위험 공사장 관계자 및 공사 관련업체 간담회 추진, 공사장 화재예방수칙 및 화재 감시자 배치 권고 안내문 배포, 관계자 안전교육 등 공사장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소방기본법(제56조제2호) 및 산업안전보건법(제66조의2, 제67조)에 의거하여 용접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견 시 현지시정 또는 적발 보고 하겠다는 엄정한 법 집행을 예고했다.
조용주 남원소방서장은 “화재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감시자를 배치하는 등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