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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의료원 전립선암 무료검진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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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료검진으로 전립선 암환자 2명 발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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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0일(수) 15: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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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
군 보건의료원이 올해 실시한 전립선암 무료검진을 통해 암환자 2명을 발견하면서 사업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2월부터 신규 시책사업으로 추진했던 ‘전립선암 표지자 검사’를 통해 전립선 암환자를 발견해 상급병원에서 치료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 유질환자 14명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만50세이상 70세이하 순창군민 403명을 대상으로 한 사업이었으나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군 측은 내년에는 검진 대상자 연령기준을 50세~75세 이하로 5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조정해 많은 군민들이 전립선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검사방법으로는 설문지 작성 후 혈액검사(전립선암표지자검사)를 하고 검사결과는 1주일 이내에 유선으로 본인에게 통보한다.
한편 대한 비뇨기과학회·비뇨기종양학회의 분석 발표에 따르면 50대 남성에서 전립선암 증가율이 높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의 만성질환이나 복부비만이 있는 남성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영곤 군 보건의료원장은 “남성의 10대암 중 5위인 전립선암의 조기발견을 위해 50대 이상의 전립선암 정기검진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중년 남성들이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순창군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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