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정치

도정

행정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정치/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고유가로 인한 대체 에너지 각광

면세유 공급감소 시설원예 농가 시름

2005년 12월 13일(화) 12:06 [순창신문]

 

 "기름ㆍ연탄 겸용 보일러 인기"

 최근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난방용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으며 고유가의 영향으로 시설원예 농가들은 시름에 잠겨있는 형편이다.


 올해는 경기불황과 국제유가의 고공행진 영향으로 난방비가 적게 드는 제품과 부분적으로 난방이 가능한 전기담요, 전기장판, 전기매트 등 전기제품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겨울철 지역 주민들의 소득원으로 각광 받았던 시설원예는 농가에게 공급해오던 면세유 공급이 전년대비 30%나 감소한 반면 유가는 인상된 탓으로 시설원예 자체를 포기하는 사태가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


 난로와 난방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등유와 경유의 관내 가격은 리터당 860원과 1,150원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과 비교해 볼 때 등유는 19%, 경유는 22% 상승한 것이다.


또한 휘발유의 경우 전년대비 리터당 25% 인상된 1,460원대의 가격을 형성 유통되고 있다.


가정용 LPG의 경우 20㎏기준 지난해 19,000원에 거래되던 것이 판매업자들 사이에 차이는 있으나 26,000원까지 거래되고 있다.


 1950년대 이후 서민들과 줄 곧 함께 하고 있는 연탄의 경우도 지난해 보다 30원 인상된 가격인 330원에 공급되고 있다.


 연탄 판매업자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시기 하루 평균 700장~900여장 판매되던 것이 올해는 하루 평균 1천여장~1천500여장이 판매되고 있다.”며 “연탄을 생산하는 공장이 적어 새벽같이 공장에서 기다려도 필요한 만큼의 연탄을 확보하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연탄을 찾는 지역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기존의 기름보일러에 연탄보일러를 연결해 사용하는 기술까지 개발돼 지역주민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국제 유가상승과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관내 지역 가계의 유류비 지출이 지난해에 비해 세대 당 10만원 정도가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순창LG전자 측에 의하면 “지난 1일~6일까지 겨울 난방용품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0%가량 증가 판매됐다.”며 “판매 유형별로는 절전형 전기난방제품이 30%가량 판매증가추세에 놓인 반면 석유난로와 같은 난방 제품은 거래가 저조하다.”고 말했다.


 의류시장의 경우도 가족들의 내복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일일평균 10여명 안팎의 가정주부들이 의류 매장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