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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정구인의 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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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정구인 가족 200여명 참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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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14일(목) 10:1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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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정구협회가 주최한 순창 정구인의 밤 행사가 지난 9일 민속마을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순창군정구협회(회장 오성룡, 이하 정구협회) 임원과 화이트볼 정구클럽(회장 윤상호)이 준비한 이날 행사는 군내 정구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숙주 군수, 최영일 도의원, 신동식 도회장, 손충호 역대 순창군회장 등이 내빈으로 함께 자리해 정구인의 밤을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정구협회는 관계자는 “외로웠던 지난 수십년 동안 순창 정구의 초석을 다지고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신 선생님, 지도자, 정구인이 모여 이처럼 행사를 갖게 되었다”며 “먼길 마다않고 참석해주신 내빈 및 정구인 가족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말과 함께 지나왔던 순창 정구역사를 담은 ‘영상’을 준비해, 이를 시청한 참석자들로부터 환호와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오성룡 회장은 기념사에서“올 한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며 수고해주신 감독, 코치, 선수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며, “오늘 이 자리는 올 한해 수고하신 여러분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모두가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윤기천씨와 강현아씨가 자랑스런 정구인상’을 수상했고, ‘지도상에는 한윤미씨, 순창을 빛낸 정구인상에는 오승규, 양동선, 강성희 선수가 수상했다. 공로패는 이승길씨와 조경주 역대회장, 감사패에는 신동식 도회장이 수상했다.
한편 화이트볼 정구클럽은 군내 엘리트 선수를 위해 준비한 스포츠양말 400켤레(200만원 상당)를 선수들을 대표한 제일고 윤성호 선수에게 전달해 후배사랑의 모습을 보여줬다.
황숙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올해는 순창군이 제일 좋은 성적을 내어 우리나라 방방곳곳에 이름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좋은 성적을 거둬 정구 활성화에 활력소가 되어 감사하며, 향후 순창을 이끌어갈 어린초등학교 선수들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정구선수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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