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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원,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일부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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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상 거주한 군민 중 고령층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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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07일(목) 11:4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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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보건의료원에서는 극심한 고통 유발로 장기간의 노동력 상실과 통증을 가져오는 대상포진에 대하여 고령층을 대상으로 예방접종비 일부지원사업을 실시하여 많은 군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전라북도에서 처음으로 시행된 이 사업은 순창군에 1년 이상의 주민등록을 둔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과 1∼3급 장애인에 대해서는 약품비의 80%를 지원, 접종비는 24,000원이며 만 65세 이상 주민에게는 50%를 지원하여 본인부담 접종비는 60,000원이다.
보건의료원에서는 600명 고령의 순창군민 중 희망자에 한해 접종을 시행하였으며 향후 2018년에는 2,000여명을 대상으로 연령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 예정이며 내년 1월 말부터 연령별 접종 계획에 따라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원하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실시할 것이다.
“대상포진”이란 말은 글자 그대로 ‘띠 모양의 발진’이라는 뜻으로 신경대를 따라서 신체에 띠 모양의 발진과 수포를 만드는 데서 유래하였으며, 사람 몸의 등뼈 부근에 있는 신경절에 잠복상태로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이 2:1로 발생빈도가 높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보통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보통은 수일 사이에 피부에 발진과 특징적인 물집 형태의 병적인 증상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된다.
대상포진은 젊은 사람에서는 드물게 나타나고 대개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발병한다.
정영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대상포진은 평생 1회 접종으로 기존에 접종한 경우에는 재접종할 필요가 없으며 과거에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 회복 후 6~12개월 후 접종 할 수 있으며 건강한 상태에서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문의는 650-5262, 5243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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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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