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방서(서장 최한신) 순창파출소(소장 정병길)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로 인한 주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11월부터 2006년 2월까지 4개월간을 ‘1가정 1소화기 갖기’운동 중점 추진기간으로 설정, 관내 주택화재 감소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중점 추진기간 이후에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남원소방서 순창파출소는 소화기의 원활한 보급을 위하여 소화기 판매 업소를 주유소, 편의점, 대형할인매장 등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으며, 아울러, 주민 모두가 “1가정 1소화기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가정에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활용 할 수 있도록 하고 집들이, 개업식, 준공식, 시상품 등으로 소화기를 적극 활용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주택 소화기 보급 확대에 전 주민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관계 행정기관에 요청하는 등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화재는 작은 불씨로 시작하지만, 보통 목조건물의 경우 5~10분이면 주택 전체가 불길에 휩싸이며, 콘크리트 건물이라 할지라도 가연성 내장재등 불에 탈 수 있는 물건이 많고 적음에 따라 다소간 차이는 있지만 대형화재로 변하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며 화재 초기에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불씨를 잡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소화기 이상 좋은 것이 없다며 가정내 소화기 비치를 특별히 강조하였으며, 화재초기에는 소화기 1개가 소방차 1대 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음 을 강조하고 이제는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소화기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 가운데 우리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안전장치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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