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섬진산악회, 재정립 기념 첫 산행 다녀와
|
|
38명 참여, 군산 청암산 옥산둘레길 오르며 단체산행 신고
|
|
2017년 11월 30일(목) 10:38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순창신문사와 함께하는 섬진산악회가 재창립 발대식을 기념하는 정기산행을 갖고 본격적인 산악회 활동에 들어갔다.
섬진산악회(회장 오은숙, 장인건설 대표)는 군산시에 위치한 청암산 옥산둘레길을 첫 산행지로 계획을 잡고 지난 25일 38명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단체산행에 올랐다.
이날 산악회 회원들은 오은숙 회장과 설동찬 산악대장을 필두로 이용재 사무국장의 진행아래 첫 단체산행의 시작을 알리며 회원들간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오은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에 함께 서니 감회가 새롭다. 재정립한 본 산악회의 출발을 기념하는 발대식과 산행에 함께 해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들과 함께 첫 산행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름다운 관계는 관심과 배려 속에 만들어진다고 한다. 내가 이루려는 것을 이루려 한다면 시간을 투자하라는 말이 있다. 오늘하루를 좋은 날과 행복의 날로 만들어 건강한 산악회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산행을 함께한 순창신문 김명수 대표이사(섬진산악회 고문)는 “젊은이와 고령자가 함께 어울리고 나누면서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공유하는 섬진산악회의 기본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가운데 우리지역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도 기대해본다”며 회원들에게 독려했다.
옥산둘레길을 돌아 산행을 시작한 회원들은 각자의 체력과 리듬에 맞추어 호수주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오르며 심신의 피로를 풀었다. 회원들은 하산 후 인근 음식점에서 오찬 및 화합의 시간을 함께 하면서 돈독한 신뢰를 쌓음은 물론 동시에 결속도 다졌다.
한편 섬진산악회는 2014년 10월 출범한 이후 올해 초 재정비 시간을 가졌으며, 재정립 과정을 거쳐 지난 10월 오은숙 회장의 취임으로 산악회 구성을 완료했다. 현재 8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건강한 지역사회 발전을 우선으로 표방하는 친목 산악단체이다.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