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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고교 무상급식 지원예산 시·군과 협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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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어촌 고등학교에 같은 기준 적용… 도비 15% 지원하기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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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9일(수) 15:4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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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18년도 고등학교 무상급식 실시를 위해, 고등학교 무상급식비 중 15%를 도비로 지원하는 방안을 시·군과 협의했다고 밝혔다.
18년 도내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함에 따라, 추가로 필요한 지자체 예산은 약 132억원이며, 도비 지원금액은 약 51억원으로 추산된다.
전라북도는 열악한 도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시·군 간, 도·농 간 고등학교 무상급식 지원을 균등 지원하기 위하여, 도시뿐만 아니라, 농어촌 고등학교도 같은 비율로 도비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검토해왔다.
그 결과, 대부분 시·군에서 도비지원 방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고교 무상급식 확대에 참여하기로 했다.
도는 이달 내 ’18년도 무상급식 지원사업 본예산안에 51억원 증액한 약 233억원의 수정예산안을 편성하여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이 어려운 재정여건 하에서 ’18년 고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실시에 힘을 합쳐 준비하고 있다. 예산을 차질없이 마련하여 학부모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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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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