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쌀비준안 의결을 반대하는 농민들의 생존권 사수를 위한 상경시위속에서 일부 군청실과와 읍ㆍ면 공무원 한마음행사를 이뤄져 주민들로 하여금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특히, 주 토요 휴무제가 도입되고 이어지는 휴무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평일 각종 군업무를 뒤로 한 채 이 같은 행사를 강행한데 대해 산너머 불구경하는 식의 자태로 행정기관은 이미 민심을 헤아릴 의지도 없다는데 대해 주민들의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지역주민들은 “농민들은 생존권을 위해 상경투쟁을 하고 있는 마당에 지역주민들을 위해 헌신 봉사한다는 행정기관이 지난 18일 한마음 대회를 갖는 다는 것은 민심을 외면한 행정 편의주의식 발상에서 비롯된 것 아니냐”면서 “애타는 농심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이 같은 발상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며 맹 비난했다. 또 “공무원 주5일 근무제로 근무여건도 좋아져가고 있는데 이것도 모자라 금요일에 한마음 다짐행사를 갖는 것은 공무원 편익의주위에 비롯된 잘못된 발상이다.”면서 따가운 눈총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18일 건설과를 비롯한4개실과3개 읍면이 금천수련장과 용골산 ,원정초등학교 등에서 한마음 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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