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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 여성이 행복한 직장을 위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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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9일(수) 15:2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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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남원소방서에 근무하는 여성 공무원은 총 8명이다. 전체 직원 수 208명 대비 3.8%에 불과하다. 여직원들은 주로 행정 사무 및 구급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지난 2일, 남원소방서(서장 조용주) 각 부서 및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성 소방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활동이 많고 남성이 대다수인 조직 내에서 여성이 느낄 수 있는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관장과 직접 소통을 통한 직장 내 여성의 지위 향상 및 사기 진작을 위해 실시했다.
이날, 조용주 서장은 각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해 온 여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건의 및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였다.
또한, 고충상담관 제도 안내, 성희롱 등 예방교육, 여성 직원 간 멘토제 운영에 따른 멘토 멘티 지정,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 등을 통해 남녀 상호 존중과 배려가 있는 밝고 건강한 직장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이선경 소방교는 “여직원들은 업무, 가사, 육아 등 다방면에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는다.”라며, “서로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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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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