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사람의 갈길"

2006년 01월 05일(목) 12:04 [순창신문]

 


 "사람의 갈길"



한자 = 道 길 도


 道者는 人之所蹈니 使萬物로 不知其所由오/도자 인지소도 사만물 부지기소유


뜻 = 도라 함은 사람마다 밟고 걷는 곳 이니 만물로 하여금 그 말미암은 바를 알지 못할 뿐이니라.(출처)黃石公素書




 사람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렵다. 자주는 쓰여진 글귀는 아니지만 면모(面貌)라는 말이 있다. 만물은 각각 자기의 면모를 갖추어야 한다. 따라서 사람은 사람의 면모를 잘 갖추어야 사람의 모습이 된다는 뜻이다. 또한 품위(品位)라는 말도 있다. 사람의 품위는 고상(高尙)하고 우아(優雅)한 모양(模樣)을 말한 것이다. 즉, 온 세상의 사람을 포함하여 모든 물건(物件)이 그러하듯 놓여질 곳에 놓여 있어야 그 물건이 좋아 보일 것이다. 가령(假令) 삽(揷)과 괭이는 논이나 밭에서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자고 먹는 방안에 있다면 그 삽과 괭이의 체면(體面)은 손상 될 것은 분명하다. 그 방주인은 그 삽과 괭이를 얼른 밖으로 치워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社會)란 참(眞) 사람과 거짓(假) 사람이 뒤엉켜 살아가고 있다, 어찌 보면 참 삶이나 거짓 삶이 겉으로는 별반 다를 바가 없이 보일 것이다. 그러나 그 속을 조금만 들 여다 봐도 꼭 그렇지만은 않는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위선자(爲善者)와 그러하지 못 한자이다.


즉,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은 하늘이 반듯이 복(福)을 주고, 착한 일을 하지 못한 자는 하늘이 재앙(災殃)을 준다는 말이다. 사람이란 모름지기 착한 일을 해야 하는데 그 착한 일이란 무엇을 어떻게 해야 착한 일 일까 하는 것이다. 여기서 잠깐만 가슴에 손을 살며시 대고 생각해 보아도 분명 사람이란 짐승이 안일진대 사람의 길을 가야 한다고 할 것이다.


 사람의 길은 조금은 까다롭고 어렵다 하지만 제각기 가야할 길이 있어야 한다. 아버지는 아버지의 모습, 어머니는 어머니의 모습과 더불어 가야할 길이 있는가 하면 아들도, 딸도 모습(模襲)과 갈 길이 따로 있고 해야 할 도리가 있는 법이다.


"길이 있기에 그 길을 간다." 길의 진리는 사람이 다니는 길이나 마찬가지다. 그러하기 때문에 갈 길과 가지 말아야할 길이 있다. 잘 선택(選擇)한다면 성공(成功)의 길로 향할 것이요. 잘못 선택한다면 실패(失敗)의 길로 향할 것이다.


 道라 하는 것은 사람들이 밟고 다니는 곳이니 모든 물건들은 이 도를 거처 가지 아니함이 없을 것이니 도는 우리 곁에서 절대 떨어질 수 없다는 것이 분명(分明)하다. 도는 멀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


 


 2005년 한 해 동안


"서울의 河 선생님, 姜 선생님, 金 선생님. 전주의 金 선생님, 姜 선생님 그 외에도 指導鞭撻해 주시고 激勵해주신 "한문 속 예절 찾기"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06년 새해 福많이 받으시기를 祝願합니다. "


경화궁 서당 훈장 강 을선(대수)올림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