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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원 하절기 감염병 관리 비상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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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09일(수) 15:1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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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원이 하절기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의료원는 때 이른 기온상승과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을 대비해 장티푸스와 같은 수인성 집단설사 환자 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하절기 감염병 관리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또 “2018년 하절기 감염병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한 홍보활동과 유행예측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방역대책반, 역학조사반, 질병모니터망, 방역소독반, 읍면동을 구성하는 등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고 말했다.
더불어“오는 9월말까지 평일에는 오후 8시,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4시까지 비상체계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하절기 감염병 및 집단설사환자 발생에 대비해 이르는 의료기관 및 학교, 집단급식 시설의 질병정보모니터를 강화하고 전라북도, 질병관리본부 등과의 신속한 보고체계를 갖춘 상태”라고 말했다.
특히, 의료원는 지난 4월 3일 부산지역에서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 17년 9명 발생 2명 사망)가 확인되어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야간에 야외 활동을 가능한 자제하고, 불가피한 야외활동 시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긴 팔, 긴 바지 옷 착용 등) 할 것과 자가 방역활동 및 일본뇌염 예방접종 적령기 아동세대의 조기 예방접종을 권고했다.
일본뇌염 예방접종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만 12세 아동은 표준 일정에 맞추어 예방접종을 권고(총 5회 접종)했다.
또한 하절기로 접어들면서 위생해충 개체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읍면동별 방역반을 구성해 10월말까지 취약지역 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 위생해충방제에 적극 대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절기 수인성 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음식물 섭취, 손씻기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준수와 더불어 2인 이상의 설사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군청(위생계) 및 보건소(의료지원과)에 즉시 신고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예방의학 담당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 또는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이 발생하는 질환이다”라며“ 음식 조리 및 섭취 전, 배변 후 손씻기의 생활화와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 등 의심 식재료 조리 금지, 음식물은 철저히 끓이거나 익혀서 먹기 등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방법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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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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