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방서(서장 최한신) 순창파출소(소장 정병길)는 폭설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붕 위 눈 제거작업 등을 실시해 폭설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어 인근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1일 남원소방서 직원 50명, 쌍치면 의용소방대원 30명 등 총 80여명은 쌍치면 권암리 소재 퇴비공장 지붕이 폭설로 인해 지붕이 내려앉고 파이프가 파손되는 등 큰 피해를 입자, 삽 등 제설장비를 자체 준비하여 피해농가를 찾아 적극적으로 작업을 실시하여 약 3,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경감했다.
작업을 지휘한 정병길 순창소장은 “이번 폭설로 순창지역 농가는 피해를 입어 시름이 크겠지만 저희들 제설작업이 큰 도움은 아니지만 이렇게 눈을 치워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볍다.”고 말하고 “하루빨리 어려움을 이겨내고 따뜻한 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