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순창지사(지사장 서삼석)에서는 매주 목요일을 ‘찾아가는 고객센터 운영의 날’로 지정하고, 주민과의 사랑방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농업인 의견 청취 및 대화의 시간을 통해 고객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사진>
15일 서삼석 순창지사장은 풍산면 대가리 마을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전국 최초로 농업기반시설 관내도를 풍산면 대가리 마을회관에 시범 게시하고, 점차적으로 지역별로 마을회관에 게시함으로써 영농 급ㆍ배수에 원활을 기하여 영농편익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찾아가는 고객센터’ 운영에는 지사장이 1팀을 운영하고, 총 4개 팀 20명으로 편성하여 사전에 마을 이장 및 운영대의원, 용수관리위원을 통해 주민이 많이 참석 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매주 목요일 마을 회관에서 농업인 의견 청취 및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이 외에도 직원들의 수시 출장을 통해서도 의견 청취를 하고 있다.
‘찾아가는 고객센터’는 항상 농업인들과 현장대화를 통하여 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함과 아울러 사업효과를 최대한 홍보하여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마련하고자 찾아가는 열린 행정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건의사항을 한층 폭넓게 수렴하고 불편사항을 다각적으로 확인하여 사업추진에 반영 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며, 주요임무는 농업인 불편사항 청취 및 답변, 영농기전 시급히 해결해야할 민원사항 상담 및 처리, 도ㆍ농교류, 지역개발, 영농규모화, 생산기반정비, 유지관리 등 공사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 기타 지역민들과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을 통해 고객 서비스 극대화를 이룩하는데 있다.
순창지사는 10개 읍ㆍ면사무소 이장회의, 41개 마을회관 좌담회 등 51회를 2005년 12월부터 2006년 3월까지 좌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여 영농기 이전 유지관리, 수리시설현대화 사업 등에 반영하여 2006년도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농업인 불편사항이나 공사에 의견을 내실 분들은 공사 대표전화 1588-1504로 연락하면 업무에 반영하여 농업인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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