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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정구선수들 고추장의 매운 맛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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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30일(월) 09:2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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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4월 12일부터 4월 17일까지 6일간 광주광역시 동신고등학교 정구장에서 열린 제23회 장원배 전국중고등학교 정구대회 겸 제26회 한·중·일 주니어 경기대회 파견 2차 선발전에 출전한 순창지역 정구선수(순창제일고 남자, 여자, 순창중학교, 순창여자중학교)들이 고추장의 매운 맛을 보여주었다.
경기결과를 보면 제일고 남자팀은 4년만에 단체전 준우승에 입상하였고, 1학년으로 개인복식에 출전한 서범규, 설윤수 선수는 쟁쟁한 3학년 선수들과의 경쟁속에서 승리하며 3위를 차지해 장래 희망를 밝게했다. 선수 스카웃트를 위해 경기를 참관한 대학교 정구 감독들은 향후 “한국정구를 이끌 차세대 선수로 손색이 없다“고 말하며, 눈 여겨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일고 여자팀은 단체전 3위와 개인복식 우승(조은정, 김연화), 준우승(채지수, 박지현), 개인단식 우승(김연화), 3위(채지수)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여고부 최강팀으로 자리를 굳혔다.
순창중학교팀, 순창여자중학교팀도 제39회 회장기 전국정구대회 노메달을 떨치고 각각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기쁨을 같이 하였다. 특히 제일고 선수들은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5일간 순창에서 개최되는 2018년도 한국주니어 국가대표 선발전 출전권을 획득하였으며 무한히 선발을 예상하고 있다.
선발된 선수들은 국가대표 진천선수촌에서 합숙훈련을 실시하고 제26회 한·중·일 주니어경기대회와 제3회 세계주니어정구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순창지역 정구 선수들은 지난 3월 순창에서 개최된 제39회 회장기 전국정구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전국의 정구메카를 입증하였다.
2018년도 꿈나무 선수(30여명)로 발탁되면 하계 15일간, 동계 15일간 합숙훈련을 실시하는데 동계는 순창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이처럼 순창지역 정구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군청 실업팀 창단과 함께 지난해 군청 실업팀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획득, 정구장 시설개선, 동절기 및 우천시에도 실내다목적구장 사용과 순창정구를 지키기 위한 지도자 선생님들의 각고의 노력의 결과라 본다.
순창군정구협회 강영순 실무부회장은 “5월에 열리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10월 순창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최선을 다해 군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순창출신 정구 지도자는 순창초등학교 김옥님, 순창중앙초등학교 한윤미 , 순창여중학교 강영순 씨가 지역를 지키며,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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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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