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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터 출산까지, 119와 동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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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과 농촌지역 안심출산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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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8일(수) 15:0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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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남원소방서는 농촌지역 임산부 복지 향상과 안전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한 자체 특수시책으로 ‘119 안심 출산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다.
지난 3월, 119 안심 출산 서비스에 1호로 등록했던 산모가 조기 양막 파열로 신속하게 남원의료원으로 이송된 바 있다. 이제 막 운영이 시작된 서비스라 수혜자가 유일하지만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1호 산모의 배우자 이 씨는 “출산을 앞 둔 아내를 집에 두고, 회사에 출퇴근 하는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었다. 소방서의 빠른 도움으로 출산하는 산모의 곁을 지켰고, 아이도 무사히 낳은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해 왔다.
현재 관내 28명의 산모가 119 안심 출산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다. 남원 순창 관내 임산부가 약 600여 명 거주하고 있는 것을 참작하면, 많지 않은 수치다. 이에 소방서는, 등록률(현재 4.7%)을 30%까지 높이기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119 안심 출산 서비스’는 신청자에 한하여 제공되며, 시 군과 업무 협조 하에 임신에서 출산까지 집중 관리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주소 및 배우자 연락처 등 개인 정보를 사전 등록하여, 119 신고 시 구급대의 빠른 현장 도착이 가능하다.
이 밖에, 출산 예정일 이송 예약, 임신부 응급의료 지도 상담, 의료진 긴급 연락 및 외국인 임신부 통역 3자 시스템 등의 다양한 지원도 받게 된다.
또한, 남원소방서는 이송 중 출산을 대비하기 위해, 관내 9대의 구급차량에 분만키트 등 출산과 관련된 의료 기구를 항시 비치하고 있다. 아울러, 산부인과 근무 경력이 있거나 출산 보조 경험이 있는 구급대원들을 탑승시킬 방침이다.
한편, 119 안심 출산 서비스 신청은 남원소방서 또는 남원시보건소, 순창군보건의료원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www.119.go.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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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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