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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재활용 분리수거 문제 없다

분리 배출시 주민들의 협조 당부

2018년 04월 18일(수) 14:35 [순창신문]

 

ⓒ 순창신문



수도권 일부지역의 재활용업체에서의 페트병 및 폐비닐 등에 대한 수거중단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재활용업계의 제반비용상승 및 중국의료의 수출중단으로 인한 재활용품 가격하락으로 인해 수익성이 저하되면서 재활용업체들의 수거거부로 이어졌다.
군은 공동주택 34개소 중 4개소는 군내 재활용업체와 자체 계약을 통하여 재활용수거를 하고 있으며, 나머지 군에서 직영으로 재활용수거를 하고 있어 현재 무리 없이 재활용수거를 진행하고 있다. 재활용수거 중단으로 인한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에 군에서는 공동주택관리자 및 군내 재활용수거업체를 대상으로 현지방문, 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상호 협조 속에 군민들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재활용품은 분리배출시 주민들의 협조가 가장 필요한 부분으로 분리배출요령을 준수하여 배출하여 재활용의 활용도를 높이도록 민·관의 노력이 요구된다. 플라스틱용 기류(페트병류)은 내용물을 깨끗이 비우고 다른 재질로 된 부분(부착상표등)은 제거하여 배출해야한다. 비닐류(필름류)도 내용물을 비우고 음식물등 이물질이 묻었으면 씻어서 배출해야하며 이물질 제거가 어려운 경우 쓰레기종량제 봉투로 배출해야한다.
더불어 군은 클린순창만들기 일환인 행복홀씨사업 추진으로 “내가 사는 마을 내가 가꾸기”를 위해 읍·면의 46개 단체가 참여하여 마을주변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쾌적한 농촌마을 조성을 위해 오는16일부터 5월4일까지 경작지등에 방치된 영농폐비닐이나 농약빈병, 불법소각 잔재물에 대한 집중수거를 실시한다. 관계자는 “우리군의 재활용수거는 문제없으며 다만 분리배출시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리며,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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