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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가축시장 활성화 방안 없나?

2005년 12월 26일(월) 12:25 [순창신문]

 


 순창 가축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정 당국과 관계기관의 갖가지 활성화 방안에 따른 시책 시행에도 불구하고 순창가축시장은 자리를 잡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는 현실이다.


 지역 주민들은 순창우시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인근 남원시 가축시장이나 타 시ㆍ군의 가축시장을 서성거리고 있다.


 순창가축시장은 지난 1930년대부터 순창읍 남계리 754번지 일대에 약 759평의 규모로 가축시장을 개설한 이래 1973년 9월 순창읍 가남리 111-4번지 일대에 2천 300여평 규모로 가축시장을 확장 이전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초창기 중개인 매매방식에서 1983년도에 간이 경매시장을 개설 운영했다.


 전국 최초로 전자경매시설을 1985년에 개설 운영했으며 육우(고기를 먹기 위해 기르는 소)는 경매를 통해서 암소와 송아지는 중개인을 통해서 매매하는 방식을 채택해 운영했다.


1987년도 농림부 축산진흥시책에 의거 순창에 상설 가축시장 개장운영 됐으며 가축시장 관리권이 순창군에서 축협으로 이관됐다.


 가축시장의 위축에는 소규모 사육농가 위주의 축산업에서 대단위 사육 농가가 개방식 방목사육으로 가축시장을 이용하지 않고 문전거래가 성행한 이유도 있으나 가축시장 이외의 곳에서 매매할 수 있도록 94년도에 가축시장 의무거래 제도에 관한 규제법 폐지(축산법 제37조)도 한 몫 했다는 지적이다.


 축산 관계자들은 순창가축시장이 옛 명성을 되찾고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재래시장 살리기와 연계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품평회 등을 통한 우량품종 개발과 각종 이벤트를 개발해 옛 우시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순창군과 순정축협(조합장 최기환)은 지난 2001년과 2002년 두 차례에 걸쳐 ‘순창가축시장 활성화’를 위해 9천여만원을 들여 가축시장 활성화를 모색했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중단됐다.


 이후 순정축협에서는 한우를 브랜드로 하는 진설한우를 출시했으며 순창군한우회원 120여 농가들이 주축이 돼 (주)한예들 FS(Food system)에 납품하는 섬진강 뜨레한우를 출시하고 있다.


 한편 관내 축산농가는 2005년 6월말 기준 1천3백66농가에 1만3천9백2두가 사육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한우 농가는 1천3백49농가에 1만2천7백63두, 젖소는 17농가에 1천1백39두가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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