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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로 확산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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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기 이전 방제대상목 63천여본 방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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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2일(목) 15:0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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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도내 6개 시·군(군산, 익산, 정읍, 김제, 임실, 순창)에서 발생한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하여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조합등과 협업으로 방제를 마치고 매개충인 솔수염 하늘소 우화기* 이전인 3월말까지 피해 고사목 63천여본을 제거했다.
또한, 감염목 주변과 피해확산 경로의 선제적 예방을 위하여 848ha에 대한 예방 나무주사도 실시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2007년 익산시와 임실군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처음으로 발견된 이후 증가추세를 보이다가 적극적인 예방과 방제로 발생 시군은 늘었지만 피해본수는 매년 감소하고 있다며,
2016년 9월이후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하지 않은 김제시와 임실군 일부는(운암면 학암리, 임실읍 신안·장재·두만리) 올해 연말에 청정지역으로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재선충병의 확산원인의 주요 원인으로 사람에 의한 인위적인 확산(땔감 사용)이 많다고 판단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에서 허가 없이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행위와 재선충병 훈증 처리한 훈증더미를 무단으로 훼손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승복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도내 소나무 재선충병 발생 특징은 고사목 발생 본수는 적지만 관리면적이 넓다면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관리면적 축소에 중점을 두고 방제하여 빠른 기간내에 재선충병이 없는 청정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아울러, 재선충병의 피해가 의심되는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할 시 산림부서에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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