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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 빨랐으며~~’ 아쉬움 남은 제18회 옥천골 벚꽃 축제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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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내내 궂은 날씨 심술, 제전위원회원들의 땀방울과 참여자들의 열정은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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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2일(목) 14:1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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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내내 궂은 날씨 심술, 제전위원회원들의 땀방울과 참여자들의 열정은 빛나
4일만 빨랐으면! 기대만큼 아쉬움도 많았던 제18회 옥천꽃 벚꽃축제가 4일간의 봄 벚꽃 잔치를 마쳤다.
어느해 보다 만개한 벚꽃으로 경천변을 아름답게 수놓았던 벚꽃 은 축제 5일전부터 만개해 군민들과 관광객을 불러 모았다. 특히 경천변 야간경관조명사업의 일부 구간 조명들이 형형색색으로 빛나며 벚꽃의 아름다움을 더해 군민들의 기대는 더욱 커졌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올해 옥천골 벚꽃축제는 천재지변에 가까운 날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축제였다.
축제 시작일 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다음날 까지 이어졌고 비가 그치고 난 뒤에는 쌀쌀한 날씨와 강풍으로 나들이 객들은 추위에 움추렸다. 궂은 날씨는 옥천골 벚꽃 축제가 진행된 5일부터 8일까지 심술을 부렸다.
날씨로 인해 축제의 흥행에는 실패 했지만 반대로 이번 벚꽃 축제는 준비한 이들의 땀방울과 가능성을 확인한 기회가 됐다.
옥천골 벚꽃축제 제전위원회(위원장 나현주) 관계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축제의 성공을 위해 축제장에서 상주하며 축제의 성공을 도왔다. 또 지난해와는 다르게 도로 교통을 통제하고 도로를 이용해 진행된 축제장의 배치도 내실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양해진 축제의 프로그램은 민간위원회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축제의 성공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겨울 날씨를 방불케 하는 봄 추위에도 불구하고 노래자랑 참가자들과 응원자들은 마지막까지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고 장어잡기 프로그램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추위를 녹였다.
6일 진행된 불꽃놀이도 옥천골 벚꽃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읍내 주민 모두가 감상하는 축제의 명물이 됐다.
다만 기후 변화로 인해 벚꽃 개화시기가 빨라지는 점은 앞으로 제전위원회가 감안해야 할 숙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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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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