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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바른먹거리 당뇨학교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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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동안, 당뇨의 모든 것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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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12일(목) 14:1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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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건강장수연구소에서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3박4일 과정으로 올해 1기 바른먹거리 당뇨학교가 진행돼 전국에서 모인 40여명의 교육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순창군의 바른먹거리 당뇨학교는 약물치유에 집중하는 기존 당뇨 치료법과는 달리 건강한 먹거리와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당뇨를 근본적으로 치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번교육은 볼 수 있다! 배울 수 있다! 할 수 있다! 라는 부제로 당뇨병 관리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생활습관을 바꿀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당뇨관리의 첫 번째 원칙인 건강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바른먹거리 건강전도사로 활약 중인 이계호 교수로부터 환경·생활습관을 통해 잃어버린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을 배워 교육생들의 호응이 높았다.
또한 건강장수연구소에서 개발한 당뇨식 레시피로 당뇨에 좋은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식단체험과 당뇨명의 배학연 교수의 당뇨원인, 치유방법에 대한 강의, 당뇨인 영양관리, 발관리, 스트레스관리, 저혈당관리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몸과 마음을 움직이며 순창의 자연 속에서 즐겁게 당뇨와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강천산 산림치유, 도자기체험, 뇌를 활성화시키고 몸을 이완시켜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푸는 브레인댄스, 숲명상, 호흡법, 건강마사지 등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히고 집에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치유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실제 3일동안 공복혈당 측정결과 교육생 중 다수의 교육생에서 혈당이 완화된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3박4일간의 바른먹거리 당뇨학교가 교육생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강원도 원주에서 온 이씨(여, 61세 )는 “멀리서 온 보람이 있고 이렇게 좋은 교육이 있는 걸 왜 이제야 알았는지, 앞으로 있을 교육에 또 참여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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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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