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팔덕면 무이산 / 순창의 산과 주변문화

순창문화원장 김 기 곤

2018년 04월 04일(수) 15:39 [순창신문]

 

ⓒ 순창신문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청계리와 월곡리, 구림면 구곡리 경계에 있는 산으로 무이산(武夷山)은 일명 무름산으로도 불리는데, 중국 송나라 주자(朱子)의 무이 구곡(武夷九曲)에서 따온 이름이다.
구림면 구곡리도 무이산 아래에 있어 무이 구곡에서 이름을 따왔다. 팔덕면 청계리는 마을 북쪽에 무이 서원(武夷書院)과 무이산이 있어 무름이라 부르기도 했다.
무이산은 순창의 북쪽에 솟구친 산이다. 산줄기는 백두 대간 장수 영취산에서 서북쪽으로 갈라져 나온 금남 호남 정맥이 장안산, 팔공산, 마이산을 거쳐 진안과 완주의 경계인 주화산에서 두 갈래를 친다.
이곳에서 호남 정맥이 북으로 금남 정맥을 보내고, 남으로 뻗어가며 경각산, 오봉산, 내장산, 백암산, 용추봉, 추월산을 거쳐 강천산을 형성하였다. 호남 정맥 강천산에서 서쪽으로 갈래를 친 산줄기가 왕자봉을 지나 무이산으로 솟구쳐 있다. 물줄기는 모두 섬진강에 합수되어 광양만에서 남해로 흘러든다.
무이산 정상에는 키 작은 참나무류가 우거져 있다. 정상을 중심으로 북쪽에는 여분산과 회문산 너머 호남 정맥의 왕자봉과 오봉산이 자리하고 있다. 동쪽으로 태자봉[352.4m]이 뻗어 있으며, 건지산과 금산[430.4m]이 지척이다.
섬진강 너머로 문덕봉과 고리봉, 백두 대간 고남산과 만복대가 펼쳐진다. 남쪽으로 강천과 아미산 너머 봉황산과 설산이 솟아 있다. 서쪽으로는 담양호 너머로 추월산과 내장산, 고창의 방장산이 바라다 보인다.
해발 557.1m의 무이산 정상에는 산불 감시 초소와 삼각점이 자리하고 있다. 산행의 시작점은 강천산 입구인 지방도 792호선 변이다.
강천로 512에서 오르면 대구 서씨 가족 묘역이 있는데, 정상에서 산행 하산 지점인 북쪽 구림면 자양리 상리 마을의 표지석 앞에서 바라보면 마치 작은 동산처럼 보인다.
무이산 아래 청계리 대숲말에 있었던 무이 서원은 1788년 조선 정조 때 세운 것으로, 주자, 문장, 설공검, 문숙 설인검, 조원길 등의 위패를 모셨으나 고종 때 철폐되었다. 청계리 마을 입구에는 500여 년 전 남원 양씨가 심은 당산나무가 있는데, 정월 보름에 이곳에서 당산제를 지낸다..

*참고자료 : 순창군지(디지털순창문화대전)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