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원(원장 최환열)은 질병없는 건강한 장수(長壽)고을 육성을 위해 1차적인 지역주민의 건강을 담당하고 있는 마을건강원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15일 보건의료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는 조주현 부군수를 비롯, 마을건강원, 보건진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조 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자기마을 주민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잘 아는 마을건강원이야말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이 선행되어야 한다.”면서 “마을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는 일념으로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교육은 마을건강원에 대한 위치 및 자긍심을 확립하고 교육을 통한 올바른 자아발견 및 정신인식에 대한 내용 등이 주로 다뤄졌으며 마을건강원들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건강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배양과 주민건강증진을 도모하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건강원’이란 마을주민의 건강증진 및 보호를 위하여 주민과 보건진료원과의 교량역할을 담당하는 보건의료전달체계상에 있어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를 말한다.
한편 군은 마을건강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전 군민이 보다 편안하고 행복하게 장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은 물론 장수관련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나가는 등 전국 제1의 장수고을 육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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