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장애인연합회에서는 지난 20일 2층 교육실에서 2018년 장애인 한글교실을 시작했다.
한글교육을 기다렸던 회원들은 순창지역자활센터에서 알차게 준비해 주신 2018년 첫 무료급식 식사를 마친 후 교육시간을 기다리며 오랜만에 만난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기다렸다.
교육이 시작되자 13명의 회원들께서 교육실을 채웠으며 김창귀 선생님과 함께 한해 한글교실을 시작했다. 시기별 주제들로 교육을 이끌어 주시며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과 더불어 매 회 수업에 대한 큰 기대에 부풀어 있다.
한해가 시작되면 어김없이 신학기를 맞이하듯이 순창군 장애인 회원들도 매년 신학기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