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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상반기 언론인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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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호 교수, ‘국가균형 발전과 지역신문 역할’ 및 ‘기획취재’
윤석년 교수, ‘미디어 경영’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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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21일(수) 16:1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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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대표이사 김명수) 상반기 사별교육이 지난 16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순창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교육에는 본사 임직원과 시민기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대 신문방송학과 류한호 교수와 윤석년 교수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먼저 류한호 교수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신문의 역할’ 및 ‘기획취재’를 주제로 강의를 시작했다.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신문의 역할이란’ 교육에서 유한호 교수는 “선진국의 행정과 경제 시스템은 지역분권과 자치에 기반을 두고 있다. 수도권에 과밀화된 시스템은 세계적인 추세에 역행하는 사회구조다.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감소와 노령화 추세로 전체 시·군·구 중 37%, 읍·면·동 중 40%가 30년 내 소멸한다고 한다. 인구 3만인 순창군 또한 다르지 않다.”며 “지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역신문, 지자체, 그리고 지역단체와 주민들이 협력해 지역만의 특화된 이슈와 의제를 발굴하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지역이 강한나라, 균형잡힌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역이 주도하는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는데 지역 신문은 보다 지역밀착형의 뉴스 콘텐츠로 지역문화를 살리는 신문이 되야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시간에는 기획취재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기획취재기법과 기사작성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류 교수는 “기사는 철저한 의식을 가지고 써야하며, 독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무엇인가 고민하고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류 교수는 또한 지금까지 순창신문에서 기획취재했던 주제들을 살펴보며 앞으로 더욱 다각화된 주제를 가진 지역밀착형 기사들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사회 구성원들에게 도움을 주고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사실과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며, 뉴스의 중심인물을 흥미 있게 소개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취재법이다”고 설명했다.
오후에는 윤석년 교수는 ‘미디어 경영’이란 주제로 신문사의 경영의 다각화에 대한 강의를 했다.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신문은 일부 신문사에 국한된 것이 아닌 일간지와 주간지를 포함한 전체 신문시장의 문제란 점을 지적한 윤 교수는 “특히 우리나라는 신문구독율의 하락폭이 20%로 급감했다. 구독료와 광고비의 급감과 스마트 폰 등 각종 미디어의 다양화로 야기된 경영난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신문사는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단지 신문사 경영 뿐 아니라 지역 캠페인과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경영, 지역출신 향우들과의 연계 등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지역민과 함께 지역 의제를 결정하고 추진할 때 독자가 신뢰도를 회복하고 광고주가 늘어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다. 지역민의 신뢰를 잃은 신문사는 존재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순창신문사는 2018 상반기 언론교육에 임하면서 본사 취재역량 강화 및 언론윤리에 대한 재인식 또한 신문사 경영의 위기 극복의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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