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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 살포되는 광고물 도시환경 해쳐 단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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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4일(수) 16:2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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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발달할수록 자연과 우리 인간이 받는 피해가 더욱 커지고 있다.수질, 대기공해와 함께 폐기물 공해의 심각성은 한계에 다달았다.
이외에도 입간판이나 현수막 등도 무질서하게 설치되어 삶의 공간을 잠식하고 있다
광고물과 각종 유인물도 가정의 우편함이나 대문과 창문에 아무렇게 붙이거나 투입해 짜증나게 한다. 도로변이나 건물 외벽은 물론 심지어는 전신 주에 이르기까지 어느 곳이거나 눈에 잘 보이는 빈 공간만 있으면 때와 장 소를 가리지 않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심지어 붙인 광고물 위에 또 다른 광고를 더덕더덕 붙여서 떼어내기가 여간 힘들지 않게 되었다.상가나 아파트 단지도 예외일 수는 없다. 경비원들의 눈을 피해 붙이거 나 살포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관계 기관에서는 개인이나 공공재산 에 무단으로 부착하거나 투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모색해 단속함이 바람직 할 것이다.우리 고장이 어느 곳보다 깨끗하고 계획된 도시로 알려져 있지만 이면 도 로변이나 후미진 곳곳에 개선되어야 할 것들이 수없이 많다. 이 모든 것이 생존경쟁의 한 방편이기는하지만 무질서하게 생활 공간을 오염시켜서야 되 겠는가하는 염려가 들지 않을 수 없다.모두들 개개인의 의식부터 개혁해 나혼자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우리라는 넓은 곳으로 눈을 돌려야 할 것이다. 깨끗하고 활기찬 도시 자랑스러운 군민이 되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 같이 무질서하게 내걸린 불법 광고물에 대해 많은 군민들은 “단속과 처벌의 수위를 높여야 한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운전자 최모씨(36)씨는 “장사도 중요지만 군민들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광고에 열을 올리는 것은 좋지 않은 일”이라며 “관계기관이 나서서 강력히 단속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관계자는 “최근 급속히 퍼지고 있는 에어간판들의 경우 자체적으로 철거할 수 있도록 계고장을 발송, 이를 지키지 않으면 강제처리하고 있다”며 “불법현수막과 전단지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관계자는 또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관련 업주들이 선진 군민의식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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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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