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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순창군청 농촌지역 안심출산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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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 구급차량 9대 출산 관련 의료기구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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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14일(수) 11:4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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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은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사에서, 거주지역으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 발생과 임산부 등 위험에 취약한 계층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남원소방서(서장 조용주)는 지난 9일, 자체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순창군(군수 황숙주)과 ‘119 안심 출산 서비스’ 운영에 따른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출산 준비 중인 순창군 내 임신부들은 심리적 불안감과 경제적인 부담감을 줄일 수 있는 체계적인 응급 분만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한편, ‘119 안심 출산 서비스’는 신청자에 한하여 제공되며, 임신에서 출산까지 집중 관리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특히, 주소 및 배우자 연락처 등 개인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여 119신고 시 구급대의 현장 도착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출산 예정일 이송 예약, 임신부 응급의료 지도 상담, 의료진 긴급 연락 및 외국인 임신부 통역 3자 시스템 등의 다양한 지원도 받게 된다.
조용주 소방서장은 “순창군 내 임신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위한 119 구급대 이송체계를 공고히 하여, 군민 친화적 119 서비스를 구현할 것.”이라고 협약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서비스 신청은 순창군보건의료원 또는 남원소방서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www.119.go.kr)에 접속하여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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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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