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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유소년 야구대회에 순창이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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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8일(목) 10: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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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달 말경,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경기가 열렸던 5일 동안 순창이 야구열기로 가득차면서 덩달아 골목상권에도 활기가 불어 군 스포츠마케팅이 지역경제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순창공설운동장과 유등면섬진강체육공원 등 관내 9개 구장에서 개최된 ‘2018 순창군수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지난달 23일 개막해 5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27일 막을 내렸다고 군측은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보다 22개 팀이 더 많은 98개팀 1500여명이 넘는 대규모 선수단이 참여해 대성공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 52개 시군구에서 참가한 선수 외에도 임원, 심판진, 학부모 등을 합하면 2,000여명 규모가 순창에서 머물며 192경기를 치른 것.
이로 인해 관광비수기인 순창 골목상권에도 모처럼 활기가 돌았다. 대규모 야구단의 숙박 문제 해결을 위해 읍내는 물론 6개 읍면의 민박과 펜션 등 숙박업소에도 유소년야구대회 관련 손님들이 투숙해 경기기간 중 순창에서는 숙박업소 구하기가 힘든 모습이 연출됐다. 식당, 편의점 등 에도 사람이 몰리면서 골목상권이 관광 비수기가 무색할 할 만큼 활기가 돌았다.
실제 경기장에서 황숙주 군수를 만난 순창민박연합회 김종길 사무국장은 “이번 대회로 관내 대부분의 민박과 펜션에 선수단들이 예약을 했다”며 “매년 야구대회를 여러번 유치해 줬으면 좋겠다”고 건의 할 정도로 이번 야구대회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 않은 것으로 평가했다.
황숙주 군수는 “올해로 3번째인 유소년 야구대회에 지난해 보다 수도권지역 야구팀이 더 많이 참석했다. 비수기인 요즘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대회에 참여한 선수단들과 대회운영진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2018 순창군수배유소년야구대회’결과 새싹리그는 김포시 야구단이 우승, 남양주 야놀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청룡백호로 나누어 겨룬 꿈나무리그 백호팀은 인천 청라야구단이 우승하고 세종엔젤스 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청룡팀은 의정부 회룡야구단이 우승, 천안시 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주니어리그에서는 의정부 메가나인 야구단이 우승, 남양주 야놀 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소년리그 백호팀은 성동구 야구단이 우승, 죽전블리츠 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청룡팀은 김포시 야구단이 우승, 남양주 야놀 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김포시 야구단은 새싹리그와 유소년리그에서 우승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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