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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령층 복지예산 확대…주민 만족도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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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3만원→2018년 175만원 1인당 복지예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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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7일(수) 15:1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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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주민 1인당 복지예산이 최근 몇 년간 상승세를 보이면서 군 복지 수준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1월 기준 1인당 복지예산이 175만 8천원으로 2013년 123만원에서 약 43%정도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예산총액은 2013년 372억원에서 522억원으로 150억원 가량이 증가했다.
특히 아이들부터 노인세대까지 다양한 군 자체 복지사업 추진으로 군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군이 추진하고 있는 주민복지관련 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노인층을 위한 복지사업으로는 경로당 급식도우미 사업이 눈길을 끈다. 농촌 경로당이 노인들의 공동체 생활공간으로 활용 되면서 경로당에서 식사를 해결하는데 고령노인이 대부분이라 제대로 된 식사가 어렵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는 지난해부터 277개 마을에 7억 2천만원을 지원해 추진하고 있는 군 자체 사업으로 노인층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측은 모든 경로당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노인돌봄서비스 사업, 독거노인 응급 안전망 사업,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아이들을 위한 사업은 최근 문을 연 장난감 도서관이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은 유아들이 필요로 하는 장난감을 대여하는 시스템으로 175.7㎡ 규모로 문화의 집 1층에 문을 열었다. 유아의 성장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 335종 988여점이 비치 돼 있으며 역할놀이실, 북카페 등도 갖춰 부모와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최근 복흥 공립 성가정어린이집을 개원해 복흥지역 보육환경을 높이고 아동수당 지급, 청소년 문화프로그램 지원 등 지역 아이들을 위한 복지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지역의 성장과 함께 복지수준도 어느 지역 못지 않게 살뜰히 돌보고 있다”면서 “지역 전체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에도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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