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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친환경쌀 제주도 학교급식 공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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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이친환경영농조합 쌀공급자로 확정, 400여톤 공급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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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5일(월) 09:2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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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친환경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도 학교급식용 쌀로 선정되면서 우리지역 생산 친환경농산물 유통에 청신호가 켜졌다.
제주도 학교급식용 쌀로 선정된 제품은 관내 태이영농조합법인의 친환경쌀인 ‘희망햇쌀’ 브랜드로 오는 3월부터 정식 공급된다고 군은 밝혔다. 규모는 매주 1~2회씩 올해 400여톤 정도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순창 태이영농조합법인의 친환결쌀 공급업체 선정은 지난해 400여톤 공급에 이은 두 번째 선정으로 공식적으로 순창친환경쌀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군측은 덧붙였다.
군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는 서류심사는 물론 밥맛, 씹는 촉감, 쌀알 모양 등을 평가하는 품평회 등 총 3차의 심사를 거쳐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태이영농조합법인의 친환경쌀은 제주도내 어린이집, 초·중·고 학교 등 851개소 11만 3천여명의 어린이 및 학생들에게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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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친환경쌀이 2년 연속 제주도 학교급식 쌀로 선정될 수 있었던 이유는 태이영농법인 작목반 농가 모두가 적극적인 친환경유기농법을 실천함과 더불어 금과지역 황토 땅에서 자라 미질이 우수한 점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순창군의 친환경농업 육성 정책도 단단히 한몫 거들었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구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태이영농조합법인의 제주도 학교급식 쌀 공급업체 2년 연속 선정은 순창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입증한 사례다”면서 “앞으로도 친환경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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