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순창군지회(회장 김진홍)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추운 겨울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져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사진>
7일부터 이틀간 새마을 회관 앞 광장에서 새마을 군 회장단, 읍ㆍ면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회원 100여명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3천3백포기를 관내 독거노인과 결식아동, 장애인 세대, 경로당 등 500세대에 전달했다.
사랑의 김치나누기 행사는 새마을 순창군지회가 주위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형성운동 차원으로 지난 98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김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것은 우리 조상들로부터 오래전 전해 온 미덕이며 새마을 정신이기도 하다.”며 “우리 새마을 회원들이 헌옷, 폐지 등 재활용품을 수집 판매하여 모은 돈으로 마련한 김장김치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