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적십자협의회(회장 황진화)는 최근 뜻밖의 화재사고를 겪은 관내 가정에 구호물품을 전달해 지역에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순창적십자협의회가 구호품을 전해준 가정은 유등 유촌마을 서점님씨와 팔덕 월곡마을 김래문씨 가정이다. 특히 김씨 가정은 이번 화재발생으로 인해 주택 100여평이 전소되는 아픔을 겪었다.
황진화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불의의 화마를 겪은데 안타까운 심정이다”며 “인명피해가 없어 천만 다행인 것에 감사하며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부디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