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1일, 재경순창군 청년회(회장 조성만)‘송년의 밤’ 행사가 200여명의 순창출신 재경향우와 고향에서 상경한 50여명인사 등 250여명이 서울 프레지덴트호텔 슈벨트홀에서 만났다.
‘고향 발전을 청년의 힘으로 이끌어간다’는 기치아래 열린 재경 순창군 청년회 송년의 밤행사장에는 고향출신 정동영 현 통일부장관 내외와 강인형 군수, 양영수 군의회 의장, 김현석 교육장, 고석진 재경 향우회장, 윤양하 차석 고문 외 회장단, 읍ㆍ면 향우회장단, 순창에서 상경한 읍ㆍ면장, 부녀회 임원과 순창신문 서울 지사장단, 청년회원 등이 참석했다.
조성만 청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5년 재경순창군 청년회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해준 내외고향 선ㆍ후배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향우1, 2, 3세대 모두가 단합과 애향으로 똘똘 뭉쳐 지역 발전에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면서 “청년회 발전을 위해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성원해 주신 향우 회원과 청년회원, 고향에서 오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참석한 자리에서 “북핵문제를 비롯한 통일정책 등 국정현안처리에 바쁘다보니 자주고향을 찾지 못한 점에 대해 항상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오늘 재경순창군 청년회 송년의 밤 행사를 통해 보다 내 고향 순창이 자랑스럽다.”고 말하고 “오늘 이 자리에서 고향의 소식을 전해준 강인형 군수를 비롯한 참석한 고향 선ㆍ후배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 장관은 또 “역사의 물줄기는 양양하다.”며, “현재 세계속의 한국을 부각하듯 한국 속의 우리순창도 현재는 어렵지만 조그만 참고 견디면 분명 희망찬 내일이 올 것이다.”면서 고향 순창에 각별한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고향인사들을 일일이 손을 잡는 고향애를 보여준 정 장관의 인사말에 이어 200여평 남짓한 행사장 내에서는 참석자 전원은 오랜만에 만난 고향인사와 향우들 간에 만찬을 같이하면서 훈훈한 덕담 속에 발전하는 순창에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고향발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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