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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군수, 화재사고 제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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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관련전문가 참여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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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7일(수) 10:3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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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행정·소방·전기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관내 겨울철 화재사고 제로화를 선언했다.
최근 국내에 잇따르는 대형 화재사고로 인해 군민들의 불안도 커짐에 따라 이번에 실질적 안전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사전에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고 군측은 밝혔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국가안전대진단 다중이용시설 합동 안전점검은 군 안전관련 공무원과 순창 119안전센터, 한국전기안전공사 남원순창지사 등 소속당국 전문가(일명 합동반)가 참여했다.
군에 따르면 점검한 대상지는 관내 병원 3곳, 요양원 3곳, 목욕탕 2곳, 숙박업소 21곳 등 총 29곳이 포함됐다.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고 화재발생시 피해가 클 수 있는 시설들이다.
먼저 소방분야는 소화기 또는 자동확산 소화기 비치여부, 자동화재탐지설비 가동여부, 옥내 소화전 및 스프링클러 작동여부, 피난유도등, 비상조명등, 방화문 설치 및 작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전기분야는 전기설비 기술기준 적정여부, 각종 지시 계기류 동작여부, 변압기 과부하 여부, 누설전류 확인, 가공전성 및 지중전선의 멘홀 등 적정성 등을 집중 확인했다.
이와 관련 합동반은 지난 1일 시작한 첫 점검에서는 순창요양병원, S모텔에 대한 안전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점검에는 황숙주 군수도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폈다. 또 관계 전문가와 화재시설 안전에 대해 점검하며 사고 예방에 힘썼다. 이는 “최근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안전부터 챙기겠다”는 황군수의 의지라고 군은 밝혔다.
황 군수는 “최근 대형 화재발생으로 군민들이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세심하고 실질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 없는 순창을 만드는데 계속해서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정안 군 안전총괄 담당은 “이번 합동 안전점검으로 군내 다중이용시설측 스스로도 화재사고 예방 및 대책에 대해 철저한 사전준비 필요성 인식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판단된다. 군은 화재발생 제로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안전점검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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