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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 관내 요양병원 등 긴급 소방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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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약자시설 안전망 확충 및 화재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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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1일(목) 10:1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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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남원소방서(서장 조용주)는 순창·남원 관내 요양병원 및 응급실 보유병원 8개소와 노인요양원 13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긴급점검은 지난 해 12월 21일 발생한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26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또 다시 다수의 인명을 앗아간 화재가 발생 한 것에 따른 화재 소식 접수 후 긴급 후속점검차원 조치다.
남원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피난 및 방화시설의 유지 관리 상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상 장애물 적치 유무, 전기 및 가스설비 사용 실태, 가연성 외장재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요양시설 관계자, 환자 및 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시 대응요령 및 소방시설 사용법을 지도하는 등 안전 컨설팅을 병행하여 “만일의 사태에 만전을 기했다”고 남원소방서측은 설명했다.
조용주 남원소방서장은 “병원이나 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중증환자가 많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감지와 피난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 많은 인명피해를 낳을 수 있다”라며 “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한 정기적인 훈련과 교육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개정에 따라 요양병원은 그 면적에 관계없이 스프링클러설비 또는 간이스프링클러설비, 자동화탐지설비, 자동화재속보설비 등 소방시설을 올해 6월 30일까지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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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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