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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여성 방사선사 채용‥지역주민 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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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2월 01일(목) 09:5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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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보건의료원(원장 정영곤)은 군민들의 유방암 검진을 위해 1월부터 여성방사선사를 채용해 유방암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여성방사선사 채용은 그동안 유방암 촬영 시 여성주민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는데, 지역주민들도 반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여성방사선사 채용으로 유방암 조기 발견과 치료 등 암 검진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 유방암 검진 대상은 만40세이상 짝수년도 출생자로써 매주 수요일 8시30분에서 오후5시까지 보건의료원을 방문하면 여성방사선사가 직접 촬영을 도와 주민들은 편안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군은 종전의 가족계획협회인 전주 인구보건복지협회와 건강검진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해 마을출장 건강검진을 기존의 위암, 유방암, 대장암의 3개 항목에다 자궁경부암을 추가하는 등 종전보다 향상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식을 접한 주민 A모씨(여, 순창읍)는 “내 몸에 대한 검진접촉을 거부감 없이 믿고 맡길 수 있게 되어 여성으로써 참 반가운 소식이다”며 재차 반겼다.
군보건의료원은 간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암 등 5대암 건강검진 실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군민 전체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임을 밝혔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여성방사선사 채용으로 여성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암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보건의료원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펼쳐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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