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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님씨(팔덕면 용두) 장한 아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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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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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7월 06일(목) 09:3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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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거동이 불편한 중상이군경인 남편을 내조하고, 자녀를 훌륭하게 성장시킨 아내에게 주는 제16회 장한 아내상 시상식이 28일오전 11:00 중앙보훈회관(여의도) 대강당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김덕남)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수상자 가족, 상이군경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팔덕면용두마을 임연님씨가 제16회 장한 아내상을 수상했다.
영예의 수상자 임씨는1945년 12월12일 풍산면 금곡리 (호성부락)에서 임철주(부), 홍분임(모) 사이에 4녀3남중 넷째 딸로 태어나 어려운 가난속에서 학교도 다니지 못하고 동생들과 부모님을 도와 가사일을 하다가 동네 이웃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 김점금씨(대한민국상이군경회순창군회장)를 만나 결혼을 하고 슬하에 3남4녀를 두고 다리가 불편한 남편과 홀시어머니를 봉양하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남편을 도와 집안을 일으켜 세우고 시동생들과 자녀분들을 모두 출가 시켰다. 동네에서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홀로 계신 어른신들을 돌보면 내 부모처럼 극진하게 모셨으면 이웃에 칭찬이 자자하여 이에 제 16회 장한 아내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상이군경회 전국 시·도지부에서 추천한 후보자를 자체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엄정히 심사하여 선정된 임연님 여사의 부군 김점금씨는 현재 대한민국상이군경회순창군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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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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