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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산 야간 관광명소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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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콘텐츠 개발 공모사업 ‘순창 환상캠핑’ 선정
3억 투자 8월 중 2주간 야간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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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8일(수) 10: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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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역특화콘텐츠 개발 공모사업 ‘순창 환상캠핑’ 선정, 3억 투자 8월 중 2주간 야간 개장
강천산 야간명소화 사업이 ‘순창환상캠핑 사업’을 시작으로 본격 시동을 걸었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콘텐츠개발 공모사업에 ‘순창환상캠핑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사업 선정으로 군은 3억원을 투자해 8월 중 약 2주간 야간에 강천산을 개장하고 야간 관광명소 사업의 가능성을 시험해 본다.
군이 추진하는 순창 환상캠핑 사업은 강천산 병풍폭포를 중심으로 빛 융합 콘텐츠를 개발을 통해 자연공원에서 미디어 공연과 색다른 야간 산책로를 경험할 수 있는 사업이다.
3가지 테마로 나눠 사업이 진행된다. 먼저 혼합현실 콘텐츠 존은 야간 자연공원내 병풍폭포와 개울에 빔 프로젝터를 활용해 다양한 색깔의 빛의 향연을 만든다.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합쳐서 새로운 환경이나 시각화를 통해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 낸다는 특징이 있다.
두 번째는 미디어 캔버스 존이다. 인터렉티브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병풍폭포의 암벽 표면에 관람객이 그린 그림이 실시간으로 형상화된다. 세 번째는 증강현실 콘텐츠 존이다. 병풍폭포 주변에 8동의 티피 텐트를 설치하고 증강현실 인식마크를 부착한다. 관광객이 개인 스마트폰으로 숨겨진 증간현실 마크를 찾아가며 자신만의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군은 이외에도 8개의 티피 텐트에서 버스킹, 타로, 그림자놀이 등 다양한 소규모 공연도 진행해 강천산 야간 관광의 다양성을 더할 계획이다. 군은 강천산 성수기인 8월 중 2주간 환상캠핑 사업을 실시할 계획으로 본격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순창군은 강천산을 전국 제일의 야간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38억을 투자해 강천산 야간명소화 사업의 실시설계 및 컨텐츠 개발에 들어간 상태다. 야간명소화 사업은 2018년 완료돼 2019년부터 본격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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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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