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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꿈의 날개짓, 그 쉼터가 되어주는 비빌언덕

2017년 06월 22일(목) 11:30 [순창신문]

 

ⓒ 순창신문


▲ '비빌언덕' 회원들과 청소년문화의집 최광동 관장과 군산의 청소년자치연구소 달그락달그락'에 방문했을 때의 모습.

순창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광동)에서 4월부터 진행되었던 ‘청소년의 기댈 나무 비빌언덕’이 마지막 8강을 남겨두고 종강되었다. 청소년의 삶을 공감하고 청소년 지원활동 등 지역사회에 청소년 지도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자 수강생들이 모여 만든 자치동호회로 ‘비빌언덕’(가칭)이 창설되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해주는 ‘쉼터’의 역할을 하기로 하고 매주 모임을 이어가기로 했다.
청소년활동 지도자 1기로 ①회 이제는 성품입니다(박유진 강사), ②회 청소년성문화(신혜연 센터장), ③기 청소년성품리더쉽 청소년의 공감 리더쉽(유수경 강사), ④회 청소년 친화정책사례(이운기 관장), ⑤기 청소년 체험활동(청소년 문화체험활동 이광현 소장), ⑥회 청소년 자치를 꿈꾸다 (정건희 소장) 청소년 삶 이야기, ⑦회 그동안의 강의 내용을 되짚어 이야기 나누는 시간, ⑧회 애착과 정신건강(변상규 교수 6월 23일 예정) 강연을 남겨 놓고 있다.
수강생들은 강연마다 인상 깊었던 키워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사회가 청소년들의 삶을 함께 고민하고 청소년들을 자신들의 꿈을 키워가며 스스로의 길을 찾아 갈수 있는 주인으로 설 수 있도록 청소년과 함께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우리에게 있어 청소년이란?
최진하 참가자는 “지금 우리 사회가 참다운 어른이 없다는 말을 한다. 나에게 있어서 청소년이란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동기를 주는 존재이다.
개인적으로는 엄마로서 다시 한번 아이들을 생각해 보고 아이를 통해 배우고 나도 함께 성장할수 있는 건드림을 주었다. 매 시간마다 마음에 울림이 있었지만 군산의 ‘청소년자치연구소 달그락달그락’의 정건희 소장님의 아이들을 대하는 진심과 청소년에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라는 이야기는 잊히지 않고 마음에 남아 있다.
이 교육을 통해 내 아이 뿐만 아니라 아이의 친구들, 길에서 마주치게 되는 많은 아이들에 대한 생각과 마음이 달라졌다. 내 아이만 잘 키워서 잘 살아지는 세상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지속적인 활동들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비쳤다.

아이들의 마음 읽기, 공감과 소통의 언어
아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주는 말. ‘그랬구나’ 연극대본처럼 오글거릴지라도 한번 아이들에게 진심을 담아 말해보자.
어른인 내가 이미 경험해 본 길, 내가 느껴본 감정들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정해진 답(청소년에겐 잔소리)말고 무한 공감의 언어와 함께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그리고 기다리자.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다시 설수 있는 시간도 주자.

‘비빌언덕’의 활동 계획
올 한해는 자기의 역할을 천천히 탐색해 보는 시기로 청소년 중심의 지역 관계망을 만들어 청소년의 활동을 지원하는 쉼터와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 우선은 전문적인 청소년활동가로 설 수 있도록 개개인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을 해 나갈 것이다. 그 과정과 청소년의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알리도록 하겠다.
매주 모임을 이어가며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삶을 함께 나누고 꿈을 함께 키우기 위해 한발을 내딛은 ‘비빌언덕’, 언제나 그렇지만 시작은 작은 울림이다. 그 작은 울림에서 시작해 청소년들의 꿈의 마중물로 그들과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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