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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6월중 지면 평가회 개최

2017년 06월 21일(수) 15:23 [순창신문]

 

ⓒ 순창신문



본사 독자 위원회는 지난 19일 6월중 발행된 본보의 편집내용을 심층 평가하는 회의를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지면 평가회에서는 지역신문의 특성상 지역에 현안을 중심으로 편집방향이 설정되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면서 군민과 독자가 공감하는 기사를 시의에 맞도록 발굴하는 것이 지역신문이 지향하는 목표라고 말했다.

<류재복 위원>
순창·광주간 국도 24호선 4차선 확장공사가 수년간 지속되면서 팔덕면 소재 강천산을 찾는 관광객이 금과면 고례리 3거리에서 팔덕면으로 통하는 길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 이구간의 도로 안전시설물이 태부족한 실정이며 일부구간 경사도가 심한 곳에서는 반대방향에서 오는 차량을 인지 못하여 사고 위험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 곳 지점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더욱 문제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관계 당국의 정책적 검토가 필요하다.
<이종남 위원>
남원방면에서 적성면을 경유하는 국도 24호선은 4차선으로 진행해오다가 태자 앞 도로에서는 오르막 고갯길로 좁아지면서 경사가 있는 고갯길이 이어지고 있어 이곳을 통과해야할 차량들은 이 지점에서 탄력을 받아 고개를 넘어야 하는 데 태자 앞 도로 신호등에서 멈추었다가 다시 고갯길 방향으로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차량의 탄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고갯길 진행이 문제가 많은 지점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대다수 운전자가 이 곳 신호등은 불필요하다는 여론이 많으니 당국의 검토가 필요하다.
<강병문 위원>
순창읍 이면도로의 교통안전과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주정차 홀·짝 제도를 실시하면서 도로 요소에 홀·짝 표시판을 설치계도하고 있으나 현실은 이제도가 지켜지지 않아 좌·우 양 켠에 다 주정차를 하고 있으니 보행자는 위험을 감수하고 곡예 하듯 긴장하면서 통행하고 있으며 만일의 경우 화재가 발생한다면 소방차는 어떻게 진입해야하는지 우리 모두 함께 해답을 찾아야 할 때 라고 생각하면서 홀·짝제 시행에 중단 없기를 바란다.
<박열해 위원>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시내를 배회하고 있는 들고양이 때가 증가하고 있어 우리생활에 유익한 동물로만 생각했던 고양이가 이제는 필요 악이 되어 쓰레기봉투를 헤치고 음식물 쓰레기를 파기하는 등 우리생활에 문제를 유발하는 동물로 인식되고 있으니 당국의 들고양이 개체 수 줄이는 방안을 강구해 주기 바란다.
<김성수 위원>
시내 인도는 보행자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유일한 통로이다. 도로변에서 영업을 하거나 상행위를 하는 경우 인도를 무단으로 점용하거나 인도에 영업하는 행위, 상품의 진열, 각급 기계의 정비, 차량정비 의류의 판매 행위 등이 스스럼없이 펼쳐지고 있어 보행자가 차도를 이용하여 통행하는 위험한 행위가 우리 주변에서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으니 당국의 지속적인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김용기 위원>
풍산면 방향에서 고속도로 회전로타리 근접지역을 이용 순창보건의료원을 찾는 경우 회전로타리에서 의료원 가는 방향이 혼란스러워서 위험한 지경에 처하는 경우가 많은데 회전로타리 주변에서 의료원 가는 방향을 선명하게 알리도록 표시하여 주기바라며 장수교에서 의료원 가는 T자형 도로를 십자형 도로를 개설하여 풍산면 방향 및 전남 옥과 방향인 27번 국도와 연결 하는 도로가 시급하게 개설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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