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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함께하는 “우리는 한가족이다!!” <사회단체 기획 1> 「순창군동창연합회」를 찾아서

-고향 지키고 살며 상호 교류로 친목 다져 결속력 단단
-6개기수 총회원 300여명‥지역사회 중추적 역할에 노력

2017년 06월 21일(수) 15:19 [순창신문]

 

순창출신 또는 순창소재 학교를 중심으로 1981·83·85·87·89·91년도 졸업 동창회로 구성된 우리지역 출신 선·후배 단체 연합체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40대 중반부터 50대 중후반까지의 연령대를 가진 비교적 젊은층인 회원들이 무려 300여명의 선후배로 구성되어 있고, 대부분이 현재 순창에 살고 있는 정주민이다. 월별마다 소중한 만남을 통해 선·후배와 친구들 간 우정을 돈독하고 공고히 다지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신이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때문에 지역사회에서 “성실하며 믿음직하다”는 평판이 자자하다.
각 기수 동창회가 해마다 변함없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교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 끈끈한 우정을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는 선·후배친목단체 ‘순창군동창연합회’를 소개해 본다.

ⓒ 순창신문



지역정주 40~50대가 주 구성원 결속력·사회적 기반 ‘탄탄’

‘순동련’은 2년 터울을 두고 결성된 순수 지역선·후배 교류단체로 맏형 기수인 ‘81동창연합회’를 비롯해 현 회장단 ‘83순동회’를 주축으로 2년차 홀수 단위 6개 동창연합회(81·83·85·87·89·91)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총회원 수는 300여명이 넘는다.
지난 15년 전 지역출신 선·후배 교류를 위해 상호간 소통을 통해 화합과 우정을 돈독히 다지며, 나아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시너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만들어졌다. 회원조직은 학번이나 졸업년도에 따라 81동창회부터 91동창회까지 홀수 단위 기수가 회원을 구성하고 있다.
해마다 소중한 만남을 통해 선·후배와 친구들 간 우정을 돈독하고 공고히 다지고 있는 순·동·련 회원들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신이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족한마음 체육대회’로 해마다 친목 다져‥결속력 ‘단단’

순창군동창연합회 2017년도 가족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17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가운데 지역 선·후배지간 변함없이 끈끈한 우정을 재 확인시켰다.

ⓒ 순창신문


순창군동창연합회(회장 조태봉, 이하 ‘순동련’) 소속 6개기수 회원 300여명을 비롯해 가족 등이 함께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체육대회는 역대 회장 등 선배들, 황숙주 군수, 김종섭 의장 및 군의원, 이용호 국회의원, 최영일 도의원 등 지역·사회단체장도 자리에 참석해 지역사회 선·후배 향연 행사를 축하했다.
순동련 집행부 주최·주관으로 치러진 이날 행사는 6개 동창연합회 회원 및 가족 등이 참여해 겨루는 팀대항 체육경기, 레크레이션, 기수대항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선·후배 간 몸짓과 마음으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운동경기 종목으로는 동창회별 2개기수가 짝을 이뤄 3개팀로 나눠 단체팀배구 경기가 열렸다. 또 각각의 기수별로 힘을 겨루는 기수대항줄다리기 경기도 진행됐다.

ⓒ 순창신문


각 연합회에서 알아주는 자칭 타칭 ‘선수’들이 참여해 겨루는 이 운동경기는 어느 종목하나 눈 뗄 수 없는 진지함도 엿보였지만, ‘순동련’이라는 이름 아래 모인 선후배 동료들은 함께 부딪히며 지끈한 땀방울로 온몸을 적셔도 시종일관 웃음으로 화답하고 기뻐하는 등 친밀함 속에 우정을 더욱 깊이 쌓고 다졌다.
또 기수대항노래자랑, 레크레이션 경기와 화합마당 등을 통해 순동련 가족 모두가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어울림의 장이 펼쳐지는 그야말로 진풍경을 연출하면서 회원 모두를 화합으로 이끌어냈다. 회원들은 벌써부터 “내년도 체육대회가 또 기다려진다”며 흐뭇해하는 모습속에서 단단한 결속력이 느껴진다.


ⓒ 순창신문


조태봉 회장 인터뷰
순창군청 예산계장·83학번

조태봉 회장은 “역대 선배님들의 뜻을 이어 우리가 교류해온 시간이 어느덧 20년에 가까워지고 있다. 회원들 모두가 벌써 40~50대가 되면서 이제 순창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다”고 순동련을 소개했다.
이어 조 회장은 “고향을 지키며 지역에서 살아가고 서로를 의지하면서 신뢰와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우리 ‘순동련’은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드문 선·후배지간 교류모임이라는 것이 큰 자부심이기도 하다.
올해도 회원모두가 기다려왔던 ‘가족한마음 단합대회’를 성황리에 잘 치렀다. 성심을 다해 마련한 우리들의 축제인 만큼 친구 혹은 선배·후배님들께서 서로를 존중하며 안부도 묻고 인사도 나누며 교감하고 화합한 좋은 시간이 됐다고 자부한다.
이를 계기로 순동련 회원과 가족 모두는 친밀한 교류를 나누며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 나아가 지역사회와 또한 가족을 위해서도 활발하며 성실하게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더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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