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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없는 안전 순창만들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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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원, 집단시설종사자 및 고등학생대상 무료 결핵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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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1일(수) 14:0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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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원이 집단시설 종사자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결핵무료검진을 실시해 결핵으로부터 안전한 순창 만들기에 힘을 기울였다.
지난 14일 실시된 이번 무료 검진은 관내 고등학교 3개교, 의료기관, 아동·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진행됐다.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결핵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고등학생은 BCG 접종 후 면역력이 저하되는 시기로 환자 발생 시 접촉자 수가 많고 감염도가 높아 집단결핵발병 위험이 높다.
이에 보건의료원은 결핵협회전북지부와 함께 학생들의 결핵발병률을 줄이고자 고등학교2~3학년은 흉부-X선 촬영, 고등학교 1학년은 잠복결핵검실을 실시하고 더불어 학생대상 결핵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홍보에도 힘을 쏟았다.
보건의료원은 의료기관 종사자 및 아동·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해서도 결핵의 사전차단을 위해 잠복결핵검진사업도 현재 추진 중이다.
보건의료원측은 검진 후 유소견자는 객담 검사 등 추가검진을 실시하며,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과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한 결핵예방 홍보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사람은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보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손이 아닌 휴지나 손수건등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기침예절과 철저한 손 씻기의 생활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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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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