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뜨레한우’가 농림부가 주최한 제 3회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하게 한우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사진>
이로 인해 지난달 28일 코엑스 인도양 홀에서 열린 2005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및 전시회 개막식에서 섬진강 뜨레한우 경영체인 (주)한예들(대표 임정만, 48)이 농림부장관상장과 함께 상금 5백만원, 무이자 자금 10억원을 농림부장관으로부터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주)한예들은 지난 8월 전북도의 추천을 받아 농림부에 브랜드 경진대회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으며, 한우부문 총 16개 참가신청업체 중 농림부의 현지방문실사 등 2개월여의 평가기간을 거쳐 최근 최종적으로 수상업체가 확정 통보됐다고 밝혔다.
(주)한예들은 254농가로 구성된 섬진강뜨레한우경영체로 총 4282두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품질균일성, 고품질, 위생안전성, 브랜드 관리 등 전부문에 걸쳐 농림부의 평가위원회로부터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고추장이라는 확고한 브랜드에 이어 한우부문에서도 섬진간 뜨레한우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식제고와 국제경쟁력 강화로 농가소득증대와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군은 앞으로 순창한우의 옛 명성을 되찾고 소비자의 신뢰 구축을 통한 순창한우산업의 발전과 함께 ‘섬진강 뜨레한우’가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