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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비만 예방에 항암효과까지...양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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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14일(수) 11: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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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주위를 둘러보면 흔히 먹는 식품 가운데 몸에 좋은 과일 채소 등 각종 농산물들이 많다. 그 중 먹기에 조금 불편한 감이 있지만 우리 몸에 좋은 채소가 있다. 대표적인 식품이 바로 양파다. 특히 비만, 혈액건강, 고혈압, 당뇨, 항암작용 등 그저 아무런 첨가물 없이 생으로 그냥 먹기만 해도 몸속 건강을 지켜주며 이로운 역할을 하는 양파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비만 예방에 도움을 주는 양파
양파는 혈당을 조절하는 강력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성인 당뇨병과 비만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지방과 설탕 섭취를 줄이면서 양파를 먹으면 혈당과 체중을 올바른 궤도로 돌려놓을 수 있다. 또 양파는 몸에 불필요한 젖산과 지방을 녹인다. 고기를 먹을 때 양파를 곁들이면 지방이 몸 안에 쌓이는 것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혈액 건강에 좋은 양파
양파는 혈관에서 피떡(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고 혈액이 잘 흐르도록 돕는다.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없애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에 좋은 식품이다. 양파에 포함된 케르세틴을 비롯한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사람 몸에 작용해 동맥을 튼튼히 하고 심장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동맥벽이 두꺼워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하루 100~200g의 양파만 섭취해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고혈압 환자도 양파를 먹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파가 혈압을 내리고 모세혈관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
또 혈당 수치를 내리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당뇨병의 악화를 막으며 눈의 각막과 수정체를 튼튼하게 만든다. 전문가들은 '양파는 뇌 건강에도 도움이 돼 집중력 강화와 치매 예방에 좋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 몸에 좋은 양파 껍질 어떻게 먹을까?
먹지 않고 버리는 양파 껍질에는 퀘세틴(quercetin)으로 불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스페인 마드리드 대학 바네사 베니테즈 박사의 연구결과 양파 껍질에 많은 퀘세틴은 몸의 산화를 막는 물질로 고혈압과 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이고 항암 작용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양파 껍질에는 토마토에 많이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flavonoids)도 함유돼 있어 항암과 심장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맛도 쓰고 바짝 말라 누렇게 변색된 양파 껍질을 먹는 방식이 숙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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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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