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특허청에 다르면 김치 영문표기인 ‘kimchi’가 내년부터 니스 국제 상품분류 목록에 등재된다고 밝혔다. 최근열린 세계 지식재산권 기구(WIPO) 20차 니스분류 전문가 회의에서 결정에 따른 것으로 ‘kimchi’의 국제 상품등록은 WIPO 총회 절차상 승인만 남겨놓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의 김치는 세계종주국의 지위를 공식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일본의 ‘기무치’와 브랜드 싸움에서 한발 앞서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