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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구간 내륙철도 건설, 80여년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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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담양-순창-남원-함양-거창-대구 등 191.6km 동서횡단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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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14일(수) 11:0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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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고속도만으론 교류 활성화 한계, 현실화 땐 1시간 이내 생활권광주시와 대구시의 숙원사업인 ‘광주-대구간 내륙철도 건설’이 문재인 정부의 공약사업에 포함돼 주목받고 있다.
대구와 광주 시민 간의 물리적 거리감을 해소할 수 있는 프로젝트인 대구∼광주 간 고속화철도건설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왕복 4차로로 확장, 재개통된 광주∼대구 고속도로만으로는 인적·물적 교류활성화에 명확한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도시경쟁시대에 생존하기 위해서는 영호남 간 관광 및 산업벨트화를 통한 남부권 경쟁력 강화가 필수불가결하다고 보는 것이다.
최근 새 정부의 대표적인 영,호남 상생공약으로 ‘광주-대구간 내륙철도 건설사업’을 채택함으로써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됐다. 이의 후속조치로 대구시와 광주시가 최근 대구 달구벌을 상징하는 ‘달’과 빛고을 광주를 상징하는 ‘빛’을 합성한 ‘달빛내륙철도건설 추진협의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방침이어서 철도가 통과하는 영,호남 해당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대구∼고령∼해인사∼거창∼함양∼남원∼순창∼담양∼광주 구간(총 연장 191.6㎞ 단선철도)에 추진되는 대구~광주 고속화철도건설 사업은 단선철도 건설사업으로 2018년 착공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는 4조8987억원(국비)에 이르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당초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에 의하면, 철도운행은 시속 200~250㎞로 예정돼 광주-대구간을 1시간대에 주파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기존 KTX 포항연결선(대구~포항)을 비롯 광주~목포 호남선과 연결, 동해와 서해까지 잇는 명실상부 영호남 전지역을 연결하는 고속철도망으로 구축된다.
이같은 광주-대구간 내륙철도가 건설되면, 6개 광역시, 도의 7개 시와 10개 군을 경유하는 219만가구 577만명이 영향권에 들어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지역발전이 활성화 되면서 자연스레 영호남 교류와 화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따라 광주-대구간 ‘달빛내륙철도’가 통과하게되면 순창의경우 80여년 만에 부활하는 철도교통 문화의 복원으로 교통 및 관광산업 발전 가속화는 물론 이에 동반한 인적, 물적 교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상대적으로 침체돼왔던 지역 농특산물의 영남권 유통 및 판로 확대에 따른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관련 “광주-담양-순창-남원-함양-대구 등으로 연결되는 호남과 영남 내륙철도건설은 문 대통령 공약으로 광주-대구간 내륙철도 건설사업이 확정돼 오랜 숙원사업이 실현되게 됐다.”
광주-대구간 내륙철도가 건설완공 되면 자녀교육등 이유로 인근 대도시로 이거 하는 현상이 통근이나 통학으로 대체되면서 지역인구감소 타개와 각종 경제교류와 물자수송에 물류비용 절감과 운반수단의 효율성으로 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 으로 판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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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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