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호남 지체장애인 교류대회 열려
|
|
2017년 06월 07일(수) 14:52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금년도 지체장애인 영·호남 교류대회가 지난 2일 장미가든에서 열린 가운데 순창군지회와 울진군지회가 서로 만났다.
전북지체장애인협회 순창군지회(지회장 최기순)가 주최·주관하고 군 후원으로 열린 이날 교류대회는 경북 울진군지회 회원 40명과 순창군지회 분회장 및 회원 60명, 자원봉사자 10명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기순 순창군지회장은 환영사에서 “먼 길 마다않고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울진군지회 이외숙 지회장님과 임직원 및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며 “울진군지회와 순창군지회가 형제, 자매가 된지도 어느덧 4년이 되었다. 지리상 먼 관계로 우리의 만남들이 늘 아쉬웠었다. 무엇보다 이번 영호남교류대회는 교류대회의 취지에 맞게 좀 더 상호간의 우정을 돈독히 하고 서로에 대해 보다 더 이해하고 유익한 정보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외숙 울진군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고 인심 좋고 따듯한 장류와 장수로 유명한 순창을 방문하게 되어 반갑다”고 화답했다.
영·호남 교류대회는 상호 우호 협력 방안을 도모시켜 지역의 문화, 관광, 체육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사회의 통합 및 장애인권리증진을 발전시키는 목적을 지녔다.
양측은 장애인들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 및 장애인 상호협조 체제구축과 공동 번영 도모 및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함양시키자고 뜻을 함께하고, 간단한 지역특산품 교환한 한편 강천산을 견학했다.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