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군 시행 전립선암 검사 효과 만점
|
|
400명 목표 246명 검사 실시, 1차검사 이상소견자 11명 중 1명 암 발견 치료 중
|
|
2017년 06월 07일(수) 11:17 [순창신문] 
|
|
|
군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립선암 무료 검사가 군민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지난 2월부터 만 50세이상 70세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전립선암 무료 검사를 실시해오고 있는데, 현재까지 246명을 검사했으며 1차 검사 이상소견자 11명에 대해서는 비뇨기과 전문의와 1:1 상담을 통해 상급병원 진료를 받고 지속적인 관리 중이며, 특히 그중 1명은 전립선암으로 판명돼 치료를 받고 있어 자칫 치료시기를 놓칠 뻔한 환자에게 큰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군에 따르면 앞으로도 400명을 목표로 전립선암 검사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검사방법은 설문지 작성 후 혈액검사(전립선암표지자검사)를 하고, 검사결과는 1주일 이내에 유선으로 본인에게 통보한다.
구림면에 사는 주민 김모(65세)씨는 “그동안 남성 전립선암 검사는 시간·비용면에서 검사하기가 어려웠는데 군에서 추진하여 검사를 받을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2년에 1번씩 검사를 받고싶다” 말했다.
군 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남성의 10대암 중 5위인 전립선암의 조기발견을 위해 전립선암 검진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중년 남성들이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