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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온열질환 감시체계”운영, 군민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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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31일(수) 11:0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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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는 여름철 군민들의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다.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보건의료원 응급실에 내원한 일일 온열질환자(열사병, 열탈진, 열 경련 등)를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으로 신고 받아 ▲온열질환 발생 현황 제공 ▲군민 행동수칙 안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폭염일수 빈도와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온열질환 감시체계로 군민의 건강피해를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제공, 폭염에 대한 주의 환기와 예방 행동을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65세 노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31%를 차지하고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23.6도)보다 높고 더운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령자,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 등), 어린이, 야외 영농종사자 등은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 있으므로 폭염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보건의료원장(정영곤)은 “하절기 군민의 건강을 위해 더위가 집중되는 낮 시간대(낮 12시~오후 5시)에는 장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준수하고 폭염특보 등 기상정보를 매일 청취해야 하며 고열, 빠른 맥박과 호흡, 두통, 오심과 구토 등의 몸에 이상이 느껴지면 바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고 119구급대에 도움을 요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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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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